사이다경제 신간 ‘뉴마켓, 새로운 기회’ 베스트셀러 등극
문화·생활
입력 2022-06-18 09:00:00
수정 2022-06-18 09:00:00
정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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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경제는 16일 자사 출판 브랜드 경이로움의 경제 분야 신간 ‘뉴마켓, 새로운 기회’가 네이버 선정 도서 베스트셀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출간된 ‘뉴마켓, 새로운 기회’는 현업에 종사 중인 김명선 펀드매니저가 처음으로 펴낸 도서로 저자는 책을 통해 앞으로 시장을 주도할 6가지 ‘뉴마켓’이 메타버스, 암호화폐, NFT, 우주산업, 모빌리티, ESG 등 될 것이라고 제시했다. 또한 새로운 투자 기회인 6가지 시장의 핵심 정보와 본인의 투자 견해, 최근 이슈 그리고 리스크 대응법까지 담아냈다.
김의현 사이다경제 대표는 “최근 경이로움 출간 도서에 쏟아지는 관심을 체감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국내 최정상급 투자 전문가들의 인사이트를 도서, 영상미디어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제공하도록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이다경제는 오는 하반기에도 경제·경영, 투자 및 재테크 관련 신간 라인업 확장에 집중할 계획이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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