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찾아준다"…넥슨컴퓨터박물관, 개관 9주년 기념 이벤트 실시
경제·산업
입력 2022-07-12 11:06:57
수정 2022-07-12 11:06:57
서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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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서지은기자] 넥슨은 넥슨컴퓨터박물관이 개관 9주년을 기념하는 ‘9ood 주년 N 박물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
넥슨컴퓨터박물관은 개관 9주년을 맞아 플로피 디스크 속의 데이터를 백업해 주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과거 이동식 저장장치의 주류였으나 최근에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 플로피 디스크는 안에 소중한 정보가 들어있더라도 열어볼 방법을 찾기가 어렵다. 꼭 복원하고 싶은 플로피 디스크 속 데이터가 있을 경우 사연을 응모하면 총 10 명을 선정해 저장되어 있던 추억을 온라인 저장 매체로 전달할 예정이다.
9 주년을 기념하는 선물 증정 이벤트도 예정되어 있다. 오는 27 일 방문하는 관람객에게는 기념 뱃지를 증정하고, 미션 빙고 게임을 통해 메이플스토리 굿즈, 생일상 패키지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는 ‘Bin9o Bin9o ’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최윤아 넥슨컴퓨터박물관 관장은 “재미있고 유의미한 시도들을 계속할 수 있도록 지난 9년간 꾸준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관람객들에게 커다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람객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교감을 통해 레벨 업 하는 박물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write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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