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김치냉장고 라인업 강화…‘K-가전’ 날개

[서울경제TV=김수빈기자]
[앵커]
LG전자가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김치냉장고’ 신제품을 출시하며 라인업을 강화했습니다. 우리 기업들은 차별화된 기술력을 앞세워 K-가전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모습인데요. 김수빈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LG전자가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김치냉장고’ 신제품 9종을 선보였습니다.
냉장고와 김치냉장고를 함께 구매하는 고객의 증가 추세에 따라 이번 신제품에 공간 인테리어 가전 ‘오브제컬렉션’ 라인업을 강화한 겁니다.
오브제컬렉션 주력 모델인 기존 491L 제품에 이어 새롭게 402L 스탠드식부터 128L 뚜껑식까지 확대 적용했습니다.
[싱크] LG전자 관계자
"이번 신제품은 디오스 김치냉장고의 차별화된 성능과 편의성을 그대로 계승했습니다. 김치맛을 지키는 본질에 충실하면서 주방 인테리어까지 생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제품은 UP가전의 첫 김치냉장고로, 구입 후에도 새로운 기능 업그레이드로 추가할 수 있습니다.
앞서 LG전자는 지난 1월 엘지 씽큐 앱으로 가전제품의 기능과 성능을 소프트웨어적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게 해주는 업 가전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현재까지 19가지 제품을 업 가전으로 출시했고, 약 100개 콘텐츠를 업그레이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씽큐앱 사용 고객을 늘리고, 보다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전달한다는 복안입니다.
한편, 삼성전자 비스포크 냉장고는 독일 소비자 매체 '스티바'의 상냉장·하냉동 냉장고 평가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현지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양문형 냉장고 평가도 1위를 받으며 K-가전의 제품력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TV 김수빈입니다. /kimsoup@sedaily.com
[영상편집 강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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