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신동열 사무처장·유성욱 조사관리관 임명

경제·산업 입력 2025-11-29 10:59:24 수정 2025-11-29 10:59:24 이혜연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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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열 공정거래위원회 사무처장. [사진=뉴스1]

[서울경제TV=이혜연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29일 신임 사무처장에 신동열(53) 경쟁정책국장을, 조사관리관에 유성욱(56) 사무처장을 각각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동열 신임 사무처장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제41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1998년 공직에 입문했다. 2008년에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공정위에서는 전자거래과장, 소비자정책과장, 경쟁정책과장, 카르텔조사국장을 거쳤으며, 플랫폼 사업자의 불공정 행위 차단, 플랫폼 생태계 개선, 불공정·위법행위 신속 차단 및 피해구제 강화를 위한 공정거래 분쟁조정제도 개편 등을 주도해 왔다.

조사관리관으로 임명된 유성욱 신임 조사관리관은 서울대 사법학과를 졸업하고 제39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들어섰다. 공정위 유통거래과장, 카르텔총괄과장, 유통정책관, 시장감시국장, 기업집단감시국장, 상임위원 등을 역임했다.

기업집단감시국장 시절에는 호반건설, CJ, OCI, 삼표 등 주요 기업집단의 부당 지원행위를 제재했고, 시장감시국장으로 재직하며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의 독과점 행위 심사지침을 마련해 플랫폼 시장 경쟁 기반을 구축했다. 2009년에는 미국 포드햄대학교에서 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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