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자라섬재즈페스티벌 참가…“밀러‧블루문 부스 설치 ”
경제·산업
입력 2022-09-30 15:07:57
수정 2022-09-30 15:07:57
서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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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서지은기자]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국내 최대 규모의 음악 축제 중 하나인 ‘제19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에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이하 밀러)와 ‘블루문’이 공식 맥주로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재즈페스티벌로 ‘자연, 가족, 휴식 그리고 음악’이라는 모토 아래 10월 1일부터 3일까지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 일대에서 진행된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밀러’와 ‘블루문’의 브랜드 부스를 설치하고 재즈의 선율과 함께 가을 밤의 정취를 깊게 즐길 수 있도록 관람객을 대상으로 생맥주를 판매한다.
김동욱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대표는 “오래간만에 마스크를 벗고 자연 속에서 음악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즐기실 수 있는 페스티벌이 되길 바란다”며 “더불어 ‘밀러’, ‘블루문’과 함께 소중한 사람들과 한 해를 되돌아보고 마무리 계획을 세울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write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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