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도자협 특별전…광주시청 로비 11월4일까지

전국 입력 2022-10-31 12:55:31 수정 2022-10-31 12:55:31 신홍관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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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들의 소통' 주제…광주-이천 30여 도예가 작품 선뵈

한국도자협 주최 '장인들의 소통' 특별전 장면. [사진=신홍관 기자]

[광주=신홍관 기자] 한국도자협회(회장 이인선)와 이천 장인회(회장 김현욱)가 주최하는 ‘장인들의 소통’ 광주-이천 도자기 특별전시회 31일 개막해 다음달 4일까지 광주광역시청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장인들의 소통' 주제로 열린 한국도자협 특별전에서 시민들이 관람하고 있다. [사진=신홍관 기자]

이번 특별 전시회는 광주시민·청소년들에게 한도협과 이천 장인회의 교류전을 통해 도자기의 우수성을 재조명하고 한국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는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시회는 한도협 강성곤·강의석·공은숙·곽유나·김경아·김성은·김종균·노시준·모지영·박은경·배은주·심형춘·안태윤·이영순·이인선·임은숙·조미경·조연희·조영정·최순옥·최지은·홍성우 작가, 이천 장인회에서는 김복한·김현욱·김종명·권오학·이국훈·서국진·윤정희·전태봉 등 총 30명의 작품이 선보인다. /hknews@sedaily.com
 

'장인들의 소통' 주제로 열린 한국도자협 특별전 현장에서 시민들이 유심히 관람하고 있다. [사진=신홍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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