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연의벗 '바다거북의 벗'이 될 주인공 찾습니다
생태보고 제주도 사수 '신입회원 확보'…강술생 작가, 바다거북 배지 증정

[제주=이재정 기자] 제주생태 환경단체 제주자연의벗(대표 강영식)은 신입 회원 활성화를 위한 시민 캠페인 프로그램과 웹자보를 지난 18일 동시 발표했다.
창립 5개월 된 제주자연의벗은 ‘바다거북의 벗이 되어주세요’란 캐치프라이즈로 회원 확보에 나섰다. 적극적인 시민 참여와 후원을 위해 다양한 선물도 마련했다.
선물은 단체 전문위원인 강술생 생태예술 작가가 그린 바다거북 캐릭터 배지와 핸드폰 그립톡이 있고 '제주 바다거북 이야기' 단행본까지 추가된다.
캠페인은 사라져가는 제주의 해양생물 이름 선물과 단체 공식 페이스북과 블로그 게재까지 이어져 시민들의 참여가 기대된다.
양수남 사무처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 중심의 회원 확보가 활성화되길 희망한다”며 “시민단체를 토대로 바다거북과 제주생태 보호의 전 방위 활동 단체로 활동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주자연의벗은 지역 생태 보존을 위해 지난 6월 창립 총회 자리에서 사람 대표는 물론 생물 대표 후보들을 발표했고 제주 고사리삼을 최종 선출, 공동대표 체재를 갖추며 지역 시민들의 눈길을 끈 바 있다.
제주 고사리삼은 제주 난개발로 서식지가 상당 부분 파괴되고 있는 식물로 세계에서 유일하게 제주도 선흘곶자왈 일대에서만 서식하는 식물이다.
지역 시민단체의 토대는 시민 회원으로 시작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제주 자연의 벗이 활성화되고 단체의 활동이 야생동물 보호운동 ‘오소리의 숲’과 제주 초록선생님 양성 등 생태보고 제주도 해양생태환경 보호에 적극 활용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migame1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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