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제주도 문화상' 시상식…제주문화 빛낸 7명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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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12-17 20:20:01
수정 2022-12-17 20:20:01
금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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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대여성문화센터서 열려…5개 부문‧7명 수상 영예

[제주=금용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올 한해 제주 지역문화를 빛낸 5개 부문에 7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지난 16일 '2022년 제주도 문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상자들은 △학술=오홍식 제주대학교 생물교육전공 교수 △예술=양윤호 ㈔한국영화인총연합회 회장, 양정원 제주어 가수 △교육=이덕희 하와이 한인이민연구소 소장, 한경찬 ㈔한국평생교육사 제주도협회 회장 △체육=이동건 제주도 태권도협회 고문 △국내 재외도민=허영배 전(前) 재외제주도민회총연합회 회장 등이다.
올해로 61회를 맞은 제주도 문화상은 문화예술 진흥과 지역사회 발전에 큰 발자취를 남긴 개인 또는 단체에 주어지는 제주에서 가장 영예롭고 권위를 자랑한다.
1962년 제정된 이후 지난해까지 총 270명(개인 265, 단체 5)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제주도는 지난달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문화상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학술, 예술, 교육, 체육, 국내 재외도민 등 5개 부문에서 7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날 수상자인 한경찬 회장은 "도민들이 가치 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소외된 곳에서도 애쓰는 많은 분과 문화상 수상을 같이하고 싶다"면서 "앞으로도 제주도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jb00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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