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스크, 최대주주 지분 확대…"지분율 17.24%"
증권·금융
입력 2023-01-10 00:25:14
수정 2023-01-10 00:25:14
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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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김혜영기자]플래스크는 최대주주인 비엔엠홀딩스가 장내매수를 통해 64만 591주를 매입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비엔엠홀딩스의 지분율은 기존 16.77%에서 17.24%로 확대됐다. 앞서 지난해 1월 비엔엠홀딩스는 25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플래스크의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hyk@sea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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