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테일러커피’ 콜라보 상품 5종 판매
경제·산업
입력 2023-01-19 11:00:18
수정 2023-01-19 11:00:18
이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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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이호진기자] 세븐일레븐은 대한민국 스페셜티 로스터리 카페 ‘테일러커피’와 손잡고 콜라보 상품 5종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테일러커피는 지난 2009년 원두사업을 시작으로 탄생한 1세대 스페셜티 로스터리 카페 브랜드로 홍대, 연남동, 신사동 등과 백화점 식당가에서 카페를 운영 중이다.
세븐일레븐이 이번에 출시한 상품은 테일러커피 컵커피 2종과 아이스크림 1종이며, PET커피 2종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혁주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 MD는 “브랜드 본연의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도 세븐일레븐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가치를 제공하는 것을 중점으로 상품개발에 임했다”고 말했다. /hojinlee9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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