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봄 맞아 딸기 디저트 4종 출시
경제·산업
입력 2023-02-15 10:12:18
수정 2023-02-15 10:12:18
이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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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이호진기자] 롯데제과는 제철 과일인 딸기를 활용해 봄 시즌 한정판 신제품으로 ‘카스타드’, ‘몽쉘’, ‘빼빼로’, ‘빈츠’의 딸기맛 4종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봄 시즌 한정판 4종에는 산리오캐릭터즈의 캐릭터인 헬로키티, 마이멜로디, 쿠로미, 시나모롤 등의 캐릭터를 제품 패키지 디자인에 적용했다. 또 딸기 콘셉트와 어울릴 수 있도록 파스텔톤의 분홍색과 흰색, 하늘색을 사용해 계절 시즌 제품 느낌을 살렸다.
봄 시즌 한정판 4종은 일반슈퍼와 편의점,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판매 채널과 온라인 판매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hojinlee9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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