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세븐셀렉트 마쉼’ 판매 1,500만개 돌파

[서울경제TV=이호진기자]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10월 출시한 PB브랜드 세븐셀렉트 컵커피 ‘마쉼’이 출시 이후 1년 4개월이 지난 현재 누적 판매 수 1,500만개를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세븐일레븐 PB컵커피 브랜드 마쉼은 ‘마음의 쉼표’라는 뜻으로 ‘커피를 마시면서 마음의 쉼을 얻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상품 종류는 총 4종으로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카라멜마끼아또, 초코라떼이다.
세븐일레븐 마쉼은 지난 2019년 3월 출시한 ‘투명컵커피’ 시리즈를 리뉴얼 론칭하면서 탄생했다. 명칭 외에도 친환경 소재 사용, 아트브랜드 콜라보 등 상품에 여러 변화를 줬다.
마쉼 컵커피는 녹색기술제품 인증을 받은 포장재를 사용하였으며, 화학성분의 유성잉크 대신 친환경 수성잉크로 인쇄한 필름을 패키지에 적용해 탄소 배출량과 잉크 사용량을 감소시켰다. 이와 함께 리뉴얼 당시 RTD 컵커피의 대용량 트렌드를 반영, 기존 250ml였던 용량을 320ml로 70ml를 증량했다.
또한 세븐일레븐은 아트 브랜드 ‘컵오브테라피(CupofTherapy)’와의 콜라보를 함께 진행했다. 컵오브테라피는 핀란드 심리치료사와 일러스트레이터가 함께 개발한 브랜드로 무채색의 애니멀 일러스트와 글귀가 특징이다. 세븐일레븐은 마쉼 컵커피 패키지 전면에 컵오브테라피의 대표 아트웍과 힐링 문구를 담았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마쉼 컵커피는 리뉴얼 이후 매출에 있어서도 큰 변화를 보였다. 지난해 4분기(10~12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0% 가량 증가했으며, 출시 직후부터 현재까지 세븐일레븐 컵커피 판매 1위 상품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현재 세븐일레븐 컵커피 전체 매출 중 30%에 육박하는 매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hojinlee9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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