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인터내셔널,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올드 캐슬' 패키지 선봬
경제·산업
입력 2023-03-15 16:46:57
수정 2023-03-15 16:46:57
이호진 기자
0개

[서울경제TV=이호진기자]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올드 캐슬’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올드 캐슬’은 ‘골든블루’를 직접 블렌딩한 50년 경력의 마스터 블렌더 노먼 메디슨(Norman Mathison)의 경험이 집약된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다. 싱글 몰트 위스키와 싱글 그레인 위스키를 블렌딩한 후 최소 3년 이상 엑스 버번(Ex-bourbon, 버번 위스키를 담았던 오크통)에서 숙성시켰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올드 캐슬’ 700ml 제품 1병과 온더록스(On the rocks) 전용잔 1개, 스트레이트 전용잔 2개로 패키지를 구성했다.
‘올드 캐슬’ 패키지는 제품명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됐다. ‘올드 캐슬’ 라벨에 그려진 성(Castle) 일러스트를 패키지 박스 디자인에 적용했다.
‘올드 캐슬’ 패키지는 킴스클럽, 메가마트, 롯데슈퍼 등에서 재고 소진 시까지 구매할 수 있다. /hojinlee97@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SSG닷컴, 오는 17일부터 '대상·오뚜기 푸드픽' 행사 운영
- 中 수출 규제로 이트륨 가격 폭등…첨단 산업 전방위 '비상'
- 천안 이랜드 물류센터 화재…대응 2단계 발령, 헬기 8대 투입
- 한미 협상 후폭풍…민주 ‘성과론’ vs 국힘 ‘검증론’ 충돌
- "日, 고물가 대응 위해 180조원대 투입…추경 130조원 전망"
- 김영훈 노동장관 “울산화력 사고 구조적 원인 규명…엄정 수사”
- 조태용 전 원장, 구속 타당성 다툰다…16일 구속적부심
- 中, 자국민에 일본 방문 경고…‘대만 유사시’ 발언 후 파장 확대
- 美 트럼프 행정부, 알리바바–중국군 연계 의혹 우려
- 세븐일레븐, 3분기 영업손실 16억원…전년比 84%↓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SSG닷컴, 오는 17일부터 '대상·오뚜기 푸드픽' 행사 운영
- 2한지 위에 시간을 새기고 빛을 입히다
- 3中 수출 규제로 이트륨 가격 폭등…첨단 산업 전방위 '비상'
- 4천안 이랜드 물류센터 화재…대응 2단계 발령, 헬기 8대 투입
- 5순창군의회, "농어촌 기본소득 국비 40%는 부족"
- 6남원시, 혹한 대비 '대설·한파 대책기간' 운영
- 7한미 협상 후폭풍…민주 ‘성과론’ vs 국힘 ‘검증론’ 충돌
- 8"日, 고물가 대응 위해 180조원대 투입…추경 130조원 전망"
- 9김영훈 노동장관 “울산화력 사고 구조적 원인 규명…엄정 수사”
- 10조태용 전 원장, 구속 타당성 다툰다…16일 구속적부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