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드론 전문인력 양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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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3-03-30 15:57:33
수정 2023-03-30 15:57:33
주남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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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S-HUB' 실습 평가환경, 국가자격 실기 비행장 구축

[광주=주남현 기자] 호남대학교가 드론 축구경기장과 산업용 드론을 제작·정비·관제할 원격제어시스템(GCS)의 허브 스테이션을 완공함으로써 미래형 운송기기인 드론 전문인력 양성과 전문교육 시설 구축 등 실무형 인재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호남대는 지난해 8월 광주전남지역혁신플랫폼 미래형운송기기육성사업단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의 '실무능력 배양을 위한 실습환경 구축사업'에 선정됐다.
총 1억5,100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지난해 2학기부터 1년간 대학 내에 산업용 드론제어 'GCS-HUB' 실습 평가환경을 조성하고, 비교과과정 드론 스포츠테스트베드 실습장과 전문교육기관과 연계한 국가자격 실기 비행장을 구축해 왔다.
올해 첫 신입생을 뽑은 로봇드론공학과는 지난 15일부터 22명을 대상으로 '무인항공기기 산업용드론 활용전문가 양성과정'을 시작, 29일 수료식과 함께 완공된 드론축구경기장에서 그동안 쌓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로봇드론공학과 김광택 학과장은 "완성된 오픈 캠퍼스가 앞으로 동아리 비교과 실습교육장 운영 장소로 확대되면 재학생 국가자격 취득이 원활해지고, IT 기술 및 콘텐츠와 융합할 경우 다양한 분야에서 일자리 창출이 용이해져 취업률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tstart200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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