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월·시화 中企, ‘사업다각화’ 지원으로 날개

[앵커]
한국산업단지공단과 경기테크노파크가 반월·시화 스마트그린산단에 입주한 중소기업의 ‘신사업 진출’에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중소기업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건데요. 김효진 기자입니다.
[기자]
반월·시화 스마트그린산업단지 내 1만9,000개 기업 중 95%는 50인 미만의 중소 제조기업입니다.
이들은 자금과 인력 부족으로 신사업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이에 한국산업단지공단과 경기테크노파크는 2021년부터 국비와 지방비 등 총 150억원을 투입해 한국생산성본부, 한양대ERICA 산학협력단,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등과 함께 ‘사업다각화 지원 플랫폼’을 만들고 예산·비예산 지원에 나서고 있습니다.
올해는 총 사업비 53억8,000만 원을 투입해 기업들의 신사업 진출에 활력을 불어넣는단 계획입니다.
예산지원은 기술이전이나 특허등록·출원을 돕는 기술기반 사업화, 시제품 제작, 제조혁신지원 등 최대 6,000만원까지 지원합니다.
비예산지원은 20개사를 선정해 컨설팅, 필드랩, 기술기회탐색 TOD 부분을 일괄 지원합니다.
특히, 사업 3년차를 맞아 올해는 기존 4,000만원이던 지원금을 기업당 최대 6,000만원으로 늘렸고, 올 하반기 IR을 개최해 추가 투자금 확보에 나섭니다.
[인터뷰] 박진만 /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 본부장
“컨설팅이라든지 사업화 지원으로 끝나지 않고 시제품을 제작해서 실제 제품을 만들어서 마케팅까지(하려고 합니다). 전국에 있는 여러 산업 단지에 확산시키기 위한 롤모델을 만드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경기테크노파크는 오는 4월 25일까지 ‘사업다각화 지원 플랫폼’ 참여 기업을 모집합니다. 5월까지 기업 선정을 마치면, 10월까지 컨설팅과 지원이 이뤄지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스탠딩]
“반월·시화 스마트그린산단 사업다각화 지원 플랫폼 사업으로 중소기업들이 신사업 성장동력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TV 김효진입니다.” /hyojeans@sedaily.com
[영상취재 허재호 / 영상편집 이한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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