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겐보겐 ‘엑소제’, 동남아 7개국과 독점 계약 체결
경제·산업
입력 2023-04-13 13:20:29
수정 2023-04-13 13:20:29
정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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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겐보겐이 홍콩, 싱가포르 등 동남아 7개국과 엑소좀을 활용한 신제품 ‘엑소제(EXOXE) 독점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에 나선다고 밝혔다.
‘엑소제’는 양수에서 배양한 줄기세포 배양액 엑소좀을 활용한 스킨부스터로 높은 함량과 우수한 세포 활동성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엑소제’는 원료를 국내에서 생산해 제작하고 있으며, 피부 재생과 노화 방지, 여드름 개선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달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 ‘KIMES 2023’에서 동남아시아 국가와의 독점 계약을 성공적으로 마친 레겐보겐은 향후 폴란드와 스페인을 시작으로 유럽 시장 공략도 본격화할 방침이다.
업체 관계자는 “엑소제는 출시 전 국내외 인증을 완료한 제품으로 현재 27개 국가와 독점 계약 체결을 완료하고, 17개 국가와 독점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며 “동남아를 비롯해 유럽, 북미 등 시장 확대를 위한 다양한 네트워크를 형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레겐보겐은 국내외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엑소제 아카데미’를 운영, 제품 사용법을 공유하고 있으며,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해 국내 의료진과 협업해 기술을 전파하고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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