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김미현기자] DB생명이 30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을 조기 상환한다.
28일 DB생명은 지난 2017년 11월 13일 발행한 제1 신종자본증권에 대해 다음달 13일 조기상환권(콜옵션)을 행사한다고 밝혔다.
DB생명 관계자는 "차환 없이 자체 자금으로 상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kmh23@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한화투자증권, ‘따뜻한 겨울나기’ 물품 지원 성료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