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지, 복날 맞이 보양식 IP협업 ‘경복궁 삼계탕’ 선봬
경제·산업
입력 2023-07-07 09:14:28
수정 2023-07-07 09:14:28
이호진 기자
0개
[서울경제TV=이호진기자] 간편식 퍼블리싱 기업 프레시지가 오는 11일 초복을 앞두고 30년 전통 한식 브랜드 ‘경복궁’과 협업해 ‘경복궁 삼계탕’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프레시지는 높아진 외식 물가의 여파로 집에서 여름 보양식을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한식 브랜드 ‘경복궁’과의 협업해 이번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수작업으로 손질한 100% 국내산 닭에 녹두, 찹쌀, 수삼, 대추, 은행, 마늘까지 총 6가지의 식재료를 채워 넣었으며, 4년근 이상의 수삼을 사용해 만들었다.
이번 신제품은 오는 9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롯데홈쇼핑을 통해 첫 출시될 예정으로, 이후 홈쇼핑을 비롯한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 가능할 예정이다. /hojinlee97@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주요뉴스
주간 TOP뉴스
- 1보험사 상반기 지급여력비율 217.3%…6.3%p↓
- 2NH농협손보, '내 자동차 알아보기' 서비스 출시
- 3KB라이프생명, VIP 초청 '아트 앤 다이닝' 문화행사 개최
- 4우리카드, 독자가맹점 200만점 돌파
- 5KB캐피탈, 라오스 의료서비스 시설 구축 사업에 1억원 기부
- 6Sh수협은행, 발달장애인 작품으로 2025년도 아트 캘린더 제작
- 7방재시험연구원, '전기차 화재 예방 및 대응 연구' 업무협약 체결
- 8신보, '지방소재 및 혁신창업 기업 투자활성화' MOU 체결
- 9교보교육재단, '2024 교육 심포지엄' 개최
- 10신한카드, '처음 애니버스 에디션' 출시
공지사항
더보기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