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 ‘전세계 투어·티켓 상품’ 특가 판매 개시
경제·산업
입력 2023-07-31 09:21:53
수정 2023-07-31 09:21:53
이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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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이호진기자] 인터파크트리플은 초개인화 여행 플랫폼 트리플이 ‘전세계 투어·티켓 상품’을 초특가에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트리플은 다음달 8일까지 전세계 60개 여행지를 중심으로 투어·티켓·액티비티 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매주 월요일 진행되는 선착순 타임세일은 도쿄 지하철패스가 2분 만에 판매 완료되기도 했다.
31일 오후 3시 진행되는 선착순 타임세일은 일본 후쿠오카 타워 입장권을 최대 42% 할인가에 판매한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과 하루카스 전망대 입장권은 1매 구매 시 1매를 무료 증정한다. 다음달 7일 오후 3시 동남아편에서는 세부와 다낭 투어 상품을 각각 42%, 41%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전세계 여행지의 다양한 투어·티켓 상품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세부의 아름다운 경치를 즐기며 고래상어를 볼 수 있는 데이투어를 42% 할인가에 단독 판매한다. 공인 가이드와 함께하는 루브르 박물관 투어도 33%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이외에도 투어·티켓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10%의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일정 입력 시 셀프패키지 2% 추가 할인도 적용된다. /hojinlee9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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