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전브이티, 가수 김희철과 ‘이보+ICL’ 4년 연속 모델 연장 계약 체결
문화·생활
입력 2023-10-23 11:08:52
수정 2023-10-23 11:08:52
정의준 기자
0개

‘이보+ICL’의 국내 공급사 ㈜우전브이티가 가수 김희철과 모델 연장 계약을 체결하고 신규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업체는 지난 2020년 ‘이보+ICL’과 처음 인연을 맺은 이후 4년 연속으로 김희철을 모델로 발탁하며, 광고 등 브랜드 캠페인을 이어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김희철 특유의 긍정적인 이미지와 폭넓은 지지층이 ‘이보+ICL’의 인지도 향상과 제품 정보 전달에 크게 기여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보+ICL’은 이번 첫 광고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쇼츠 등을 통해 소비자들과 더욱 활발하게 소통할 예정이다.
짧은 광고에서 미처 전달하지 못한 김희철의 매력을 다채로운 브랜드 활동을 통해 보여주고 ‘이보+ICL’의 시력교정 효과와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알려 브랜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업체 관계자는 “’이보+ICL’ 안내삽입렌즈라는 의료기기에 대한 정보를 김희철만큼 쉽고 빠르게 전달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며 “광고나 홍보 등 공식적인 브랜드 활동뿐 아니라 지인과 주변인에게 권하는 등 5년 차 경험자로서 ‘이보+ICL’ 홍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 주기도 해 더욱 감사하다”라고 모델에 대한 깊은 신뢰감을 표현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B형간염 환자의 간암, 더 정밀한 예측 모델 개발
- 고려대 의대 해부학교실 유임주 교수, 대한해부학회 으뜸상 수상
- 강동경희대병원, 장기 손상 최소화 방사선 장비 ‘Varian 헬시온 4.0’ 도입
- 불안을 치유하는 고전의 힘…책 ‘마흔에 시작하는 30일 주역’
- 유방암 수술 후 재건 성형 …"자가조직 이용 때 정신질환 위험"
- 美 생식의학회 ‘차광렬 줄기세포상’ 멜버른대 케이티 아이어스 교수 수상
- 서울대어린이병원, '개원 40주년 기념 국제심포지엄' 개최
- 최신 방사선치료 ‘FLASH’…정상조직 보호 원리 밝혀져
- 자연임신 돕는 ‘나프로’ 도입 9년…여의도성모병원서 홈커밍데이 개최
- 다발골수종 환자의 ‘골절-사망률’ 연관성, 국내 빅데이터로 첫 입증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조계원 의원, “노관규 순천시장 김건희 예산개입 의혹…국회 위증 혐의 고발해야”
- 2韓기업 주도로 마스가 현금·보증 투자…"한국이 주도권 가져"
- 3車관세 15%로 인하…현대차그룹, 연간 2조 원대 이익 개선 기대
- 4시흥시, GTX-C 오이도역 연장 ‘지체 속 한 걸음’
- 5중소기업계 "한미 관세협상 타결 환영"
- 6지리산국립공원, 11월 15일부터 일부 탐방로 폐쇄
- 7한미, 관세협상 세부합의…현금투자 2000억불, 年상한 200억불
- 8마스가, 韓기업 주도로 추진…보증도 포함키로
- 9대통령실 "연간 200억불, 우리 외환시장 감내 가능 범위"
- 10상호관세는 15% 유지…자동차 관세도 15%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