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펌, 주름 관리 패치 ‘11월 올영픽’ 선정

[서울경제TV =이지영기자]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더마펌은 자사의 집중 주름 패치가 ‘11월 올영픽’에 선정돼 한 달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올영픽은 매월 올리브영이 선정한 이달의 브랜드 제품을 특별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 행사로, 올리브영 주요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진행된다. 이번 달엔 ‘What’s in my pouch’를 주제로 휴대성이 좋은 뷰티·건강 필수 아이템을 선보인다.

11월 올영픽으로 선정된 제품은 ‘에이지 리바이빙 마이크로 크리스탈 패치 플러스’다. 기존 제품의 눈가, 팔자 주름 패치에 미간 패치를 더해 링클 케어 범위를 확대했다. 기능성 원료를 그대로 굳혀 만든 마이크로 크리스탈 구조체를 적용해 유효 성분의 피부 흡수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 상품은 오는 29일까지 올리브영 주요 매장 및 온라인 몰에서 20% 할인된 금액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정희정 더마펌 국내영업본부 부사장은 “올리브영 입점과 동시에 11월 올영픽으로 선정돼 자사의 주름 개선 기능성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13가지 항목의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안정성과 탁월한 주름 개선 효과를 인정받은 ‘에이지 리바이빙 마이크로 크리스탈 패치 플러스’로 가을철 효과적인 링클 케어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asy@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