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클 주식회사, 양지원 대표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표창’ 수상

더클 주식회사는 양지원 대표가 지난 14일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마케팅 광고 에이전시 더클 주식회사는 전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 상거래 플랫폼 ‘아마존(Amazon)’의 국내 공식 광고 파트너로 국내 기업들의 해외진출 및 대형 해외플랫폼 시장 진출을 위한 브랜딩, 광고마케팅 등의 전반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업체는 양지원 대표가 적극적인 기업가 정신으로 기업을 운영하고, 청년 고용 증대로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서울시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양지원 더클 주식회사 대표는 “지난 10년 동안 사용자 경험 중심산업으로 회사를 키워온 회사의 발전과 서울특별시 및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헌을 인정받게 돼 영광”이라며 “고객사의 입장에서 대한민국을 넘어 보다 더 넓은 글로벌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사용자 경험 기반 디자인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