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모빌리티, 창립 70주년 이벤트 "3월 구매 큰 혜택"
차량 구입 시 최대 320만 KGM 포인트 제공
무이자 할부 및 2%~5.9%의 ‘스마트 할부’
창립 70주년 기념 1954돈 골드바 증정 이벤트

[서울경제TV=김서현 인턴기자] KG 모빌리티가 ‘새봄 맞이 페스타’와 함께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1954돈의 골드바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3월까지 운영한다.
새봄 맞이 페스타는 3월 한 달 동안 열린다.
렉스턴 및 렉스턴 스포츠&칸 등 렉스턴 브랜드 일시불 구입 시 50만원의 KGM 포인트가 제공된다. 또 렉스턴은 195만원 상당의 4WD시스템 무상장착과 50만 KGM 포인트를, 스포츠&칸 쿨멘은 200여만원 상당의 데크 커스터마이징을 무상 장착해준다.
토레스는 일시불로 구입할 경우 100만 KGM 포인트를 제공하고, 해당 모델은 최대 100만 KGM 포인트를 추가 제공한다. 티볼리 및 티볼리 에어, 코란도도 최대 100만 KGM 포인트를 제공하며, 오는 6월 출시 예정으로 사전계약을 받고 있는 택시 모델 코란도 EV는 일시불로 구입할 경우 타이어 1회 무상교환권을 제공한다.
경제적 여건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무이자 할부, 저리할부 등 차종별 고객 맞춤 구매혜택도 제공한다.
티볼리 및 코란도는 선수금 없는 12개월 무이자 할부부터. 선수금에 따라 3%~5%의 60~72개월 할부 등 고객 맞춤형 스마트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토레스는 선수금 40%의 24개월 무이자할부 및 선수금에 따른 2%~4%의 60개월 할부, 선수금 없는 5%의 72개월 할부 등 고객이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는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토레스 EVX는 선수금에 따라 3.5%~5.5%의 60개월 할부를 지속 운영한다.
렉스턴도 선수금 40%의 24개월 무이자 할부 및 선수금에 따라 4%~5%의 60개월 할부, 선수금 없는 5.9%의 72개월 할부 등을 운영한다.
렉스턴 스포츠&칸도 선수금 없는 12개월 무이자 할부를 비롯해 선수금에 따라 4%~5.9%의 60~72개월 할부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모델 별로 재 구매 대수에 따라 최대 10~20만원 상당의 KGM 포인트를 추가 지원하는 로열티 프로그램의 혜택도 준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KGM 포인트는 KG 모빌리티 전국 서비스네트워크에서 소모품 교환, 엔진오일 교환, 사고 수리 시 현금처럼 사용 할 수 있으며, 신차 재구매에도 사용할 수 있다.
한편, KGM은 창립 70주년을 맞아 총 196명에게 1954돈의 골드바를 증정하는 ‘1954 헤리티지 골드바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3월 말까지 토레스를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총 195명을 추첨해 1인 당 금 10돈을, 토레스 견적 고객 1명을 추첨해 금 4돈을 준다.
판매조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KG모빌리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가까운 영업소 및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odo_celeb@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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