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차세대 백색가전 필름 매출 40% 성장…“올해 6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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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김혜영기자] 진영은 올해 1분기 프리미엄 백색가전에 적용되는 필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진영은 프리미엄 백색가전 필름을 시작으로 반도체, 2차전지 등 다양한 산업용 필름 중심의 실적 성장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진영이 공급 중인 필름은 프리미엄 백색가전에 적용되는 소재다. 진영은 기존 대비 내구성이 뛰어난 제품을 자체 개발한 후 차별화된 제조 프로세스를 도입해 생산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진영은 국내 대기업의 최고급 백색가전 라인에 차세대 필름을 공급 중이다.
진영의 백색가전 필름 부문 실적은 가파르게 증가하는 추세라고 전했다. 진영은 지난 2021년 백색가전 필름 시장에 진출했으며, 최근 3년간 백색가전용 필름 매출은 연평균 20% 이상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진영 관계자는 “건설경기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산업용 필름으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는 가운데, 프리미엄 백색가전용 필름에서 가장 먼저 성과가 나고 있다”며 “올해 들어 적용 모델이 확대되면서 관련 매출이 대폭 증가해 백색가전 필름 부문 연매출은 전년 대비 60% 이상 성장한 7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재 진행 중인 반도체, 2차전지 등 다양한 산업용 필름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올해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한 가운데, 백색가전을 포함한 다양한 산업용 필름을 중심으로 실적 성장세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hyk@s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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