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실패해도 다시 일어나면 됩니다”…신보중앙회, ‘무료 재기교육’ 접수
경제·산업
입력 2024-06-07 15:35:08
수정 2024-06-07 15:35:08
황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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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황혜윤 인턴기자] 신용보증재단중앙회(신보중앙회)는 ‘재기지원포털’을 통해 실패를 딛고 재도전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절기 무료 재기교육 신청·접수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신보의 부실채권 소각・매각채무자 등을 대상으로 6월부터 8월 중으로 권역별 진행할 예정이다. 회차별 정원은 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교육 수료자는 보증심사를 거쳐 사업장 소재 지역신보를 통해 최대 5,000만 원 한도로 재도전지원 특례보증 연계지원 대상이 된다. 아울러 교육을 수료한 소상공인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경영・마케팅, 법률, 재무・금융, 세무・회계, 부동산 등 1대 1 맞춤형 무료 컨설팅도 지원한다.
그러나 재기교육을 수료한 모든 소상공인에게 특례보증을 지원하는 것은 아니다. 보증제한업종을 영위하고 있거나 연체 또는 국세체납 중인 소상공인 등에게는 특례보증을 제한한다는 설명이다.
재기교육 및 컨설팅 신청방법 및 세부 내용은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재기지원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달 18부터 19일까지 경기 수원시에서 진행하는 ‘새출발기금 성실상환자 전용교육’은 새출발기금 채무조정을 신청하고 1회 이상 납부한 소기업·소상공인이 재기교육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mohye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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