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PB 컵커피 ‘헬로맨 컵커피’ 출시
지속되는 물가 상승에 ‘PB상품’ 인기

[서울경제TV=김민 인턴기자] 최근 몇 년 새 고공행진중인 물가에 합리적인 가격을 표방하는 ‘PB상품’이 업계 전반적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다양한 카테고리 중에서도 PB 상품의 인지도가 눈에 띄는 상품군은 ‘컵커피’다. 무엇보다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탄탄한 수요층을 보유하고 있으며 아침 출근길, 점심 후 디저트 간식으로도 오랜 기간 사랑 받아 왔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컵커피 매출은 매년 꾸준히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세븐일레븐 컵커피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15% 가량 증가했으며, 올 해 들어서도 10% 가량 매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일찌감치 컵커피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지난 2018년부터 다양한 PB 세븐셀렉트 컵커피를 개발해왔다. 세븐일레븐의 PB 컵커피는 다양한 PB 상품군 가운데서도 고객들에게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으며, 세븐일레븐 하면 떠오르는 ‘베스트&스테디’ 상품으로 그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PB 컵커피의 인기에 방점을 찍을 새로운 상품 ‘세븐셀렉트 헬로맨 컵커피’ 시리즈를 선보인다. 이제는 세븐일레븐 마케팅을 대변하는 하나의 키워드가 된 ‘아트마케팅’을 통해 세븐일레븐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하고 있다. 헬로맨 컵커피 시리즈는 마쉼 컵커피 시리즈를 리뉴얼 해 재탄생한 상품이다. 이달 1일 3종(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초코라떼) 출시를 시작으로 차주 중 3종(바닐라라떼, 카라멜마끼야또, 카페라떼로슈거)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6가지 상품에 각각 다른 디자인의 헬로맨을 모습을 담아 골라보는 재미를 더했다.
김흥식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장은 “이번에 선보이는 PB 컵커피 헬로맨 시리즈는 그간 세븐일레븐이 펼쳐온 아트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표출함과 동시에 퀄리티를 업그레이드 해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킬 야심작”이라며 “앞으로도 세븐일레븐 갓성비 아이템 = PB 컵커피가 떠오를 수 있도록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고퀄리티 상품을 개발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laalsmin42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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