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에셋프로, ‘미국 투자∙이민 절세전략 세미나’ 성료
문화·생활
입력 2024-10-15 07:40:29
수정 2024-10-15 07:40:29
정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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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는 미국으로 자산을 이동하려는 한국 고객들을 위한 크로스보더 세무 컨설팅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많은 참석자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특히 이날 세미나에서는 한국과 미국 부동산 절세 전략과 이민 시 한국 자산 처리에 대한 많은 문의가 있었다. 이에 한미에셋프로는 오는 11월 16일과 17일 양일간 강남 한국 컨퍼런스센터 대강당에서 심화된 절세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과 미국의 부동산 절세 전략’, ‘미국 이민 전후 절세 전략’, ‘이민 후 자산 증식 방안’ 등 3개의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미국 이민 전후에 꼭 준비해야 할 절세 전략과 이민 후 자산 관리 및 증식 방법까지 보다 실무적인 세무지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한국과 미국 간의 세무 전략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을 전달하고 이를 기반으로 참가자들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미나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한미에셋프로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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