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대,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과 '재직자 위한 학위과정'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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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4-11-15 11:49:59
수정 2024-11-15 11:49:59
김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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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김정희기자] 대경대학교와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이 14일 재직자를 위한 학위과정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서는 ▲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 재직자를 위한 학위과정 운영 ▲ 지역 사회와 연계한 우수 인재 양성 및 교육과정 개발 ․ 운영 ▲ 평생학습 프로그램 공동 운영 및 협력 ▲ 상호 인적자원 교류 및 보유시설의 공동 이용제공 등 양 기관의 상호 협력체계 구축과 재직자를 위한 학위과정 운영 등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대경대 이채영 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과 지역 사회와의 다양한 교류 협력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 및 발굴하고 재직자를 위한 학위과정 운영 등 산업단지 입주기업 재직자를 위한 교육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는데 더욱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협약식에는 대경대학교 이채영 총장을 비롯해 윤진필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95518050@sedaily.com
협약식에서는 ▲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 재직자를 위한 학위과정 운영 ▲ 지역 사회와 연계한 우수 인재 양성 및 교육과정 개발 ․ 운영 ▲ 평생학습 프로그램 공동 운영 및 협력 ▲ 상호 인적자원 교류 및 보유시설의 공동 이용제공 등 양 기관의 상호 협력체계 구축과 재직자를 위한 학위과정 운영 등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대경대 이채영 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과 지역 사회와의 다양한 교류 협력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 및 발굴하고 재직자를 위한 학위과정 운영 등 산업단지 입주기업 재직자를 위한 교육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는데 더욱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협약식에는 대경대학교 이채영 총장을 비롯해 윤진필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9551805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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