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그룹, '2024 대성해강사이언스포럼' 개최

전국 입력 2024-11-15 11:48:41 수정 2024-11-15 11:48:41 김정희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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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큐’ 공동창업자 듀크대김정상교수 기조강연과 토론참여
‘퀀텀 컴퓨팅과에이징(Aging)’주제로 AI와 연관분야융합연구집중 조명
‘대성해강사이언스포럼’으로 명칭 변경,분야간 경계허문 협업
플랫폼으로 새출발

김영훈 회장. [사진=대성에너지]
[서울경제TV=김정희기자] 대성그룹(회장 김영훈)은 14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4 대성해강사이언스포럼(DAESUNG HAEGANG SCIENCE FORUM)’을 개최했다.

올해로 7회를 맞는 이번 포럼은 "Quantum Computing and Aging (양자 컴퓨팅과 노화)을 주제로,생명공학, 양자 컴퓨팅, 인공지능, 시스템 생물학 등 다양한 과학기술 분야의 융합 연구 성과를 조명하며 다가올 미래의 혁신적 변화를 조망한다.

2017년 출범 이래 바이오테크분야를 중심으로 미래에너지, 기후변화 대응, 난치병 치료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석학들과 인류의 당면 과제를 다뤄온 포럼은 올해부터기존 '대성해강미생물포럼'에서‘대성해강사이언스포럼’ 명칭을 변경한다.논의 주제도 과학기술 전반으로 확장한다.

특히 AI 기술이 올해 노벨 물리학상과 화학상 수상에 핵심적 역할을 한 것처럼, 첨단기술 간 융합연구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시점에서 시의적절한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포럼은 국내외 석학들로 구성된 연사들의 기조연설과 패널토론, 신진 과학자들의 연구 발표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며,사전 등록한 100여명에 한해 현장 참석이 가능하다.또한,사전 등록없이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현장 중계를 볼 수 있다.

포럼의 주요 연사로는 국내에서도 유명한 미국 양자컴퓨터 전문 기업 ‘아이온큐’의 공동설립자이자, 퀀텀 컴퓨터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인 ▲김정상 교수(미국 듀크대)가 기조연설과 토론에 참여하기로 해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나노자성체와스핀트로닉스 기술을 적용한 스핀소자 분야에서 세계적 연구성과를 보유한 ▲김갑진 교수(KAIST)가  ‘퀀텀컴퓨터의 미래’ 즉,양자 기술이 미래 사회에 미칠 영향력에 대해 소개한다.

Aging 세션에서는 AI와 바이오기술을 융합한 시스템 생물학 연구를 통해 질병 진단 및 신약 개발을 선도하고 있는 ▲조광현 교수(KAIST)가 시스템 생물학 연구의 최신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이어 ▲이승재 교수(KAIST)가 줄기세포 및 재생 의학 기술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역노화 및 회춘, 노화 과정을 지연시키고 건강 수명을 연장할 수 있는 노화 과학에 대한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날 스페셜 세션으로 바이오정보학 및 데이터 마이닝 분야의 대가인 ▲이도헌 교수(KAIST)가 AI 기술과 물리학,화학 등 다른 과학분야 발전에 얼마나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지 그 메커니즘과 방법론,향후 전망 등에 대해 설명한다.

이 밖에도,신진 과학자들을 위한 별도의 세션에서는▲KAIST신우정교수가‘공학적 접근법을 활용한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를▲KAIST이영석 교수가 ‘RNA로 이해하는 노화 연구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올해는 특별히 KAIST양자대학원장 김은성 교수와 공학생물학대학원의 조병관석좌교수가 각각 두 세션의좌장으로서포럼을 이끌 계획인데, 각자의 분야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참석자들과 귀중한 인사이트를 교류하고 미래 과학기술의 새로운 지평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은 “최근 학문 간 경계를 뛰어넘어 다양한 분야가 융합을 통해 혁신적인 발전을 이루고 있고,바이오테크 분야 또한 유전체학,나노기술,인공지능 등 다양한 첨단 과학 기술과 결합하여 더욱 혁신적인 연구 결과를 만들어내 큰 흐름을 반영하여 포럼의 명칭을 변경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금은과학기술의 혁신 없이는 지속가능한 성장과 미래를 담보할 수 없는 시대이며,이번 포럼이 생명과학, 양자역학, 우주과학, 뇌과학, AI 등 다양한 분야의 최첨단 연구들이 융합하여 혁신적 기술이 탄생하는 플랫폼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9551805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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