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노원동 새마을협의회•새마을부녀회, 이웃 위한 사랑의 소고깃국 나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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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4-11-18 21:27:06
수정 2024-11-18 21:27:06
김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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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동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매년 취약계층 위한 나눔 봉사
[대구=김정희기자] 대구 북구 노원동 새마을협의회(회장 김동석)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영숙)는 지난 18일 소고깃국 100인분을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이날, 사랑의 소고깃국 나눔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독거노인분들에게 추워지는 계절을 맞아 이웃의 따뜻한 온기를 전달 하기 위해 진행됐다.
노원동 새마을단체는 2010년 이후 꾸준히 봉사를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상행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우재준 의원실 박현규 사무국장은 “나눔을 실천으로 보여 주며 이웃을 위해 봉사해 주시는 노원동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후원자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의 마음들이 모여 우리 사회 온도가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사랑의 소고깃국 나눔 행사에는 관내 여러 곳에서 십시일반 재료를 준비해 주고, 마음을 보태 그 의미를 더했다. /95518050@sedaily.com
이날, 사랑의 소고깃국 나눔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독거노인분들에게 추워지는 계절을 맞아 이웃의 따뜻한 온기를 전달 하기 위해 진행됐다.
노원동 새마을단체는 2010년 이후 꾸준히 봉사를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상행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우재준 의원실 박현규 사무국장은 “나눔을 실천으로 보여 주며 이웃을 위해 봉사해 주시는 노원동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후원자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의 마음들이 모여 우리 사회 온도가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사랑의 소고깃국 나눔 행사에는 관내 여러 곳에서 십시일반 재료를 준비해 주고, 마음을 보태 그 의미를 더했다. /9551805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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