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규 우리은행장 "조직 쇄신 위해 연임 않겠다"
금융·증권
입력 2024-11-26 18:34:42
수정 2024-11-27 09:20:38
이연아 기자
0개

[서울경제TV = 이연아 기자] 지난해 7월 취임해 올해 연말 임기 만료를 앞둔 조병규 현 우리은행장이 이사회에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조 행장은 우리금융지주 이사회에 "조직 쇄신을 위해 연임하지 않겠다"는 뜻은 전달했습니다.
조 행장은 이어, 차기 행장 선임을 담당하는 자회사대표이사 후보추천위원회에 "차기 행장 후보군 롱리스트에서 자신을 제외하고 후임 행장을 선임해달라"는 내용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 행장은 오늘 열린 정기 임원회의에서도 연말까지 흔들림 없는 업무 수행을 당부했습니다.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350억원 규모 친인척 부적정대출 사건으로 검찰 수사 등을 받으며 논란이 확산되자, 연임을 포기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에 따라, 차기 행장 후보군은 6명으로 압축됐고, 이르면 오는 28일 최종 후보가 발표될 전망입니다. / yalee@sedaily.com
[영상편집: 이한얼]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새마을금고, ‘체질 개선’ 분주…부실 털고 턴어라운드 할까
- [尹파면] F4 "시장 필요시 안정조치"…금융지주사 긴급회의 개최
- [尹파면] 관세 이슈에 증시 발목...원화는 강세 회복
- 5대 금융지주 尹 탄핵 인용·美 상호관세 따른 시장 변동성 긴급점검
- 금융당국 "尹 파면·美 상호관세 영향 시장상황 면밀하게 모니터링"
- 이복현 금감원장 "금융시장 충격 대비 전직원 비상대응체계"
- 尹 탄핵 '인용' 후 원·달러 환율 1430원대로 하락
- 펠드아포테케, '2025 타이베이 뷰티 박람회' 참가
- NH농협은행 205억원 금융사고…대출상담사가 과다대출
- 안도걸 "지난해 대주주 3272명, 1인당 양도차익 29억 신고"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험로·수심 800mm도 거뜬”…기아 첫 픽업 ‘타스만’ 타보니
- 2순창 쌍치면 산불 2시간 만에 진화…최영일 군수, 현장 긴급 출동
- 3저작권 논란에도…챗GPT가 불러온 ‘지브리 놀이’
- 4벼랑 끝 홈플러스…기업회생·검찰 수사 속 ‘대책 실종’
- 5“키움서 주식 안한다”…키움증권 연이틀 먹통에 ‘부글부글’
- 6한숨 돌린 줄 알았는데…트럼프 “의약품도 관세 검토 중”
- 7새마을금고, ‘체질 개선’ 분주…부실 털고 턴어라운드 할까
- 8대선 국면 돌입…짙어진 부동산 시장 관망세
- 9탄핵에 반색하는 플랫폼...카카오 숨통 트이나
- 10F4 "시장 필요시 안정조치"…금융지주사 긴급회의 개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