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직장인 공략”…IFC몰, 대대적 MD 개편
경제·산업
입력 2024-12-05 10:14:10
수정 2024-12-05 10:14:10
이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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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이혜연기자] 복합쇼핑문화 랜드마크 IFC몰이 젊은 직장인 고객을 타깃으로 한 영패션 브랜드를 대거 오픈하는 등 대대적인 MD 개편에 나섰다.
먼저, IFC몰은 지난 28일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를 신규 오픈했다. IFC몰점에서는 맨·우먼·키즈·스포츠를 비롯해 뷰티와 홈 제품까지 현재 무신사 스탠다드에서 전개하는 모든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다.
역주행 인기를 누리고 있는 삼성물산의 패션부문 SPA 브랜드 ‘에잇세컨즈’와 글로벌 헤드웨어 브랜드 ‘뉴에라’도 신규 오픈했다. 뉴에라 IFC몰점에서는 키즈 상품과 함께 모자 커스텀존을 운영, 패치와 자수를 활용한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가오는 연말에는 최근 젊은 고객에게 적극 어필하고 있는 글로벌 패션 하우스 ‘코치’를 신규 오픈, 패션잡화 카테고리 강화에 나선다.
젊은 직장인들의 입맛을 공략하기 위한 맛집 구성에도 힘을 쏟는다. 오는 6일, 용산 직장인 맛집으로 유명한 ‘한강로칼국수’를 신규 오픈하고, 24일에는 글로벌 차이니스 레스토랑 ‘크리스탈 제이드’를 오픈해 연말 회식 등 다양한 모임을 앞둔 직장인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디저트 맛집도 새롭게 선보인다. 직장인들의 필수 기호 식품인 커피 맛집 ‘테라로사’를 오픈 16일 새롭게 오픈한다. 테라로사 IFC몰점은 타 매장 대비 보다 많은 스페셜티 커피는 물론 테라로사의 다양한 굿즈와 원두를 판매할 예정이다. 지난 달에는 스트리트숍에 수제 와플 맛집 ‘와플샵’을 오픈, 달콤한 향기로 여의도역을 오가는 고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고 있다.
IFC몰 관계자는 “IFC몰 주 방문 고객인 젊은 직장인 포함, 최근 젊은 소비자층의 취향을 반영한 리뉴얼을 진행 중”이라며 “비즈니스부터 여가까지 일상을 공유하는 트렌디 공간으로서의 입지 공고화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hy2e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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