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 추진
전국
입력 2024-12-06 08:59:00
수정 2024-12-06 08:59:00
강원순 기자
0개
- 토지이용규제 완화해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 체계적·합리적 도시계획 운영 및 관리 방안 모색

개정 조례안은 ▲생산·자연녹지지역, 생산·계획관리지역에 있는 기존 공장의 부지 확장으로 건축물 증축하는 경우, 해당 용도지역으로 변경지정된 날부터 10년이 되는 날까지 증축 허가 신청 가능 ▲보전·생산녹지지역 및 보전·생산관리지역 내 교육연구시설 중에서 졸업 시 중학교·고등학교 졸업 학력과 동등한 학력이 인정되는 학교 입지 허용 ▲자연녹지지역 안에서 농산물 가공·처리시설 및 농수산업 관련 시험·연구시설, 농산물 건조・보관시설, 산지유통시설을 설치하는 경우 건폐율 완화(20%→40%)
▲일반·준주거지역, 상업지역, 일반·준공업지역, 자연녹지지역에서 문화시설 설치 허용 등이다.
이에 더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생산관리지역 일정 지역 안에서 건축할 수 있는 건축물에 제1종 근린생활시설(휴게음식점, 소매점, 제과점) 입지를 허용하고, 자연취락지구에는 제조업소·수리점의 추가 입지를 허용하도록 개정할 계획이다.
입법예고 기간은 12월 6일부터 27일까지며, 의견이 있는 기관 또는 개인은 의견서를 작성해 27일까지 시청 7층 도시계획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입법예고를 마친 후 법제심사, 조례·규칙심의회 등 법적 절차를 마무리하고, 내년 3월 시의회 의결을 거쳐 공포할 예정이다./k10@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인천 동구, 공중위생 수준 높인다
- 기장군, 좌광천 일원에 튤립 2만5000본 심어 꽃길 조성
- 전북교육청, 산불 피해 지원 성금 모금…4일부터 교직원 참여
- 전북자치도교육청, 초등학생 대상 컴퓨터 기반 평가시스템 도입
- 완주군, 주민참여예산 98억 확대 공모…30일까지 접수
-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협의회, 상위인증 완주군 방문…2025 정책 협력 논의
- 무주군, 세계태권도 옥타곤다이아몬드·그랑프리 챌린지 유치
- 진안군, 파크골프 전문기업과 손잡고 전국대회 추진
- 전주시, 벚꽃길 특별노선 운영…전기 마을버스 하루 10회 운행
- 전북자치도, 美 관세정책 대응 나서…도내 수출기업 보호 총력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인천 동구, 공중위생 수준 높인다
- 2기장군, 좌광천 일원에 튤립 2만5000본 심어 꽃길 조성
- 3사법당국 이어 금융당국도 MBK 옥죄기…금감원, MBK 산하 투자자문사 검사 착수
- 4전북교육청, 산불 피해 지원 성금 모금…4일부터 교직원 참여
- 5전북자치도교육청, 초등학생 대상 컴퓨터 기반 평가시스템 도입
- 6완주군, 주민참여예산 98억 확대 공모…30일까지 접수
- 7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협의회, 상위인증 완주군 방문…2025 정책 협력 논의
- 8무주군, 세계태권도 옥타곤다이아몬드·그랑프리 챌린지 유치
- 9진안군, 파크골프 전문기업과 손잡고 전국대회 추진
- 10전주시, 벚꽃길 특별노선 운영…전기 마을버스 하루 10회 운행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