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합동설계반...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경기
입력 2025-01-15 12:27:52
수정 2025-01-15 12:27:52
강시온 기자
0개
[서울경제TV 경기=강시온 기자] 여주시가 합동설계반을 운영한다.
시는 합동설계반을 효율적으로 운영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예산절감 효과를 목표한다.
특히, 2025년도 주민숙원 사업에 조기착공한다. 소규모 시설물 포장와 정비를 직접 조사하고 설계 및 공사추진을 진행하여, 현장 조사부터 완료까지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용역비 약5억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전망하며, 신속집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진행 중이다./rkdtldhs0826@sedaily.com
시는 합동설계반을 효율적으로 운영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예산절감 효과를 목표한다.
특히, 2025년도 주민숙원 사업에 조기착공한다. 소규모 시설물 포장와 정비를 직접 조사하고 설계 및 공사추진을 진행하여, 현장 조사부터 완료까지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용역비 약5억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전망하며, 신속집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진행 중이다./rkdtldhs0826@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HD한국조선해양, LNG선 1척 수주…3672억 규모
- 2올해 산타는 코스닥으로? ‘천스닥 시대’ 가시권
- 3삼성생명, '일탈회계' 3년 만에 중단…12.8조 자본 이동
- 4쿠팡, 보안 기본도 안 지켰다… “전자서명키 악용”
- 5'함영주 2기' 인사 앞둔 하나금융…체질 개선 속도내나
- 6K-게임, 보안 역량 극과 극…크래프톤·넷마블 ‘취약’
- 7SK에코, '脫 건설' 전략 마침표…반도체 소재 회사 4곳 편입
- 8美 상무 "한국 車 관세 15%…11월 1일자 소급 인하"
- 9삼성, '두번 접는 폰' 공개…폴더블폰 시장 판도 바꿀까
- 10금호타이어, 폴란드에 첫 유럽 공장…"수익성 확대 기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