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
전국
입력 2025-01-21 14:01:15
수정 2025-01-21 14:01:15
김혜준 기자
0개
[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 강화군이 설 연휴 기간 동안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군은 8개 대책반을 구성해 생활민원 처리, 쓰레기 처리, 수송 대책과 교통질서 유지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CCTV통합관제센터를 24시간 운영하고, 경찰서, 소방서 등과 협조해 군민을 보호할 방침이다. 또한 응급환자 대비 응급진료체계를 구축하고, 비상진료 병·의원 및 휴일 약국을 지정해 운영한다.
군은 성수품 수급과 가격 점검을 통해 물가 안정에도 주력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할 예정이다./hyejunkim42@sedaily.com
군은 8개 대책반을 구성해 생활민원 처리, 쓰레기 처리, 수송 대책과 교통질서 유지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CCTV통합관제센터를 24시간 운영하고, 경찰서, 소방서 등과 협조해 군민을 보호할 방침이다. 또한 응급환자 대비 응급진료체계를 구축하고, 비상진료 병·의원 및 휴일 약국을 지정해 운영한다.
군은 성수품 수급과 가격 점검을 통해 물가 안정에도 주력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할 예정이다./hyejunkim42@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경기도, “양근대교 4차로 확장” 내년 2월 착공 확정
- 경기도, ‘양동 일반산단’ 본격 추진… 제2·제3 산단도 검토
- 안성시,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GNLC) 최종 선정
- 이상익 함평군수 "지역 청년 지원 위한 든든한 받침대이자 마중물"
- 수원시, 눈길 제설 작업 총력
- 고창신협, 겨울맞이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 기부
- 완도군, 해양바이오 연구소 기업과 '구매 상담회' 동행…판로 확대 기대
- 서부지방산림청, 규제완화로 위험수목 관리·산불예방 강화
- 국립민속국악원, 송년특별무대 '단막창극 다섯바탕전' 20일 개최
- 고창군·여성단체협의회, 사랑나눔 김장김치 1700포기 전달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넷플릭스, 102년 역사 워너브라더스 인수…글로벌 미디어업계 지각 변동 예고
- 2애플 '고정밀 지도' 반출 처리기간 연장…자료 보완 후 심의 재개
- 3주병기 공정위원장, OECD 경쟁위원회 부의장 선출
- 4장기독점 제동 걸린 구글…美 법원 "구글, 스마트폰 기본검색 계약 매년 갱신해야"
- 5美 9월 PCE 물가 전년比 2.8%↑…1년 6개월 만에 최대
- 6EU, X에 과징금 2000억원 부과…디지털서비스법 첫 과징금 부과
- 7美 트럼프, 신설된 FIFA 평화상 수상…"내 인생의 큰 영예"
- 8LG그룹, ‘원LG’ 연합군으로 1400兆 AI데이터센터 공략
- 9G7·EU, 러시아 경제 제재 상향 추진…해상운송 전면 금지 논의
- 10美 은행 규제당국 "2013년 도입한 저신용 기업대출 규제 완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