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비타C 그린티 엔자임 잡티 토닝 크림' 출시
경제·산업
입력 2025-02-04 11:23:07
수정 2025-02-04 11:23:07
유여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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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크림에 10가지 비타민·비타민C 배합
출시 기념 이벤트 진행…최대 32% 할인

[서울경제TV=유여온 인턴기자] 이니스프리는 ‘비타C 그린티 엔자임 잡티 토닝 크림’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비타민C 캡슐 수분크림은 순도 99% 비타민C와 10중 비타민이 배합된 크림으로 칙칙한 피부 고민을 해결해 주고 생기 개선에 도움이 된다.
또한, 비타민C 특유의 끈적임과 자극감이 없어 민감, 트러블성 피부도 사용하기 적합하다. 평소 바르던 양보다 2~3배가량 듬뿍 덜어 슬리핑 마스크처럼 사용할 경우 다음날 아침 생기 있는 피부를 만날 수 있다.
이니스프리는 비타민C 캡슐 수분크림 출시를 기념한 기획전을 진행한다. 공식 온라인몰을 시작으로 오는 9일까지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2월 한 달간 최대 32%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
혜택에 혜택을 더한 구성도 만나볼 수 있다. 기획전의 시작을 알리는 오픈런 라이브에서는 단 1시간 동안 ‘라이브 단독 딜’ 구성으로 △라이브 단독 추가 할인 쿠폰 △비타C 세럼 미니어처 추가 증정 등의 혜택이 더해진다. /yeo-on031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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