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중소기업 대기오염 방지 지원
경기
입력 2025-02-26 12:57:51
수정 2025-02-26 12:57:51
허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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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남=허서연 기자] 화성특례시가 ‘대기 방지시설 유지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26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의 환경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대기 방지시설의 적정 운영을 돕기 위해 총 9500만 원을 투입합니다.
지원 대상은 대기 3~5종 사업장 18개소로, 종업원 50명 이하 및 연 매출 300억 원 이하 기업 중 환경 관련 자격증 소지자가 없는 사업장을 우선 지원합니다.
지원 내용은 ▲배출·방지시설 관리 컨설팅 ▲시설 성능 검사 ▲방지시설 처리 효율 확인 ▲후드, 덕트, 송풍기 등 핵심 소모품 교체 및 수리비 지원 등입니다.
한편, 해당 사업은 오는 3월 11일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hursunny1015@sedaily.com
26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의 환경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대기 방지시설의 적정 운영을 돕기 위해 총 9500만 원을 투입합니다.
지원 대상은 대기 3~5종 사업장 18개소로, 종업원 50명 이하 및 연 매출 300억 원 이하 기업 중 환경 관련 자격증 소지자가 없는 사업장을 우선 지원합니다.
지원 내용은 ▲배출·방지시설 관리 컨설팅 ▲시설 성능 검사 ▲방지시설 처리 효율 확인 ▲후드, 덕트, 송풍기 등 핵심 소모품 교체 및 수리비 지원 등입니다.
한편, 해당 사업은 오는 3월 11일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hursunny101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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