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안전문화운동 실천과제’ 선정
전국
입력 2025-03-11 10:03:28
수정 2025-03-11 10:03:28
김혜준 기자
0개

[서울경제TV 경기=김혜준 기자] 인천시가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과제를 선정했습니다.
‘안전문화운동 추진 협의회(안문협)’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2025년 안전문화운동 실천과제를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인천시, 인천교육청,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경찰청 등 23개 유관기관 및 단체가 참석했으며, ▲2025년 실천과제 선정 ▲안전문화 활동 및 향후 계획 발표 ▲‘제10회 재난안전전시회(시민 안전문화 체험축제)’ 부스 참여 요청 등을 논의했습니다.
올해 선정된 실천과제는 분과별 10개 과제로, ▲우리 마을 안전지킴이(기획홍보) ▲식당 비상구 장애물 치우기(사회안전) ▲가스사고 예방 타이머콕 사용(생활안전) ▲킥보드·배달 오토바이 야광띠 부착(교통안전) ▲소규모 사업장 무료 안전교육(산업안전) 등이 포함됐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전주시, 이팝나무꽃 개화기 팔복동 철길 전면 개방
- 2안호영 의원,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기본디지털 정책 포럼' 개최
- 3경기도, '기회타운 3대 프로젝트'로 도시 혁신
- 4전주형 착한 소비자운동 ‘함께장터’ 첫발
- 5“사망보험금, 살아있을 때 연금처럼 받는다”
- 6BMW, 최초 전기 SAC ‘뉴 iX2 eDrive20’ 국내 출시
- 7비금융업 진출 규제에 발 묶인 금융사…"경쟁력 약화"
- 8남양유업, 퇴직금 소송·수입품 경쟁 ‘가시밭길’
- 9‘청년인구 감소’ 전북자치도, 유출 방지 종합대책 추진
- 10수입차 ‘3위’ 쟁탈전…테슬라·볼보·렉서스 3강 구도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