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인천문화재단, '요기조기 음악회'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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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3-24 18:54:45
수정 2025-03-24 18:54:45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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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광역시와 인천문화재단이 찾아가는 문화공연 「요기조기 음악회」에서 활동할 뮤직 앰배서더와 요기조기 크루를 모집합니다.
이번 사업은 2024년 한 해 동안 180여회의 무료공연을 선보인 성과를 바탕으로 규모를 확대하여 진행됩니다.
2025년에는 총 80팀의 뮤직 앰배서더가 인천 내 도서관, 박물관, 주요 행사 등에서 수준 높은 공연과 버스킹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지원 자격은 전문예술단체(인천 연고 및 3회 이상 공연 활동 증명)와 개인 또는 임의단체(구성원 중 1명 이상 인천 연고 기준 충족)로 구분됩니다.
또한, 뮤직 앰배서더의 공연을 시민과 함께 홍보·기록할 요기조기 크루도 모집되며, 인천 연고의 19세부터 34세 청년(1990년 1월 2일 이후 출생자) 약 10명을 선발합니다. 모집 기간은 2025년 3월 31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문화재단에서 안내합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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