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발달재활서비스 3곳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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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3-25 14:00:17
수정 2025-03-25 14:00:17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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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김혜준 기자] 인천 서구가 발달재활서비스 신규 제공기관 지정을 위한 심사위원회를 열고, 3개 기관을 새로 지정했습니다.
발달재활서비스는 18세 미만의 장애아동 및 장애가 예견된 영유아를 위한 바우처 사업입니다. 이번 심사는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으로 구성된 위원회에서 사업계획 발표, 질의응답, 심사를 거쳐 진행됐다고 밝혔습니다.
총 4개 접수기관 중 3개소가 선정됐으며, 지정 기간은 2025년 4월부터 2028년 3월까지 3년입니다. 이에 따라 서구 내 발달재활서비스 제공기관은 기존 26개소에서 29개소로 늘어납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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