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청년 복지포인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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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4-01 15:36:31
수정 2025-04-01 15:36:31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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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시가 ‘재직청년 복지포인트 사업’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대상은 인천 거주 18~39세 청년으로, 관내 중소기업에서 주 35시간 이상 3개월 이상 재직 중이며, 최근 3개월 평균 급여가 287만 원 이하인 경우입니다.
선정된 2천 명에게는 분기별 30만 원씩 총 120만 원의 복지포인트가 지급된다고 밝혔습니다.
1차는 인천e음 쿠폰, 2~4차는 복지몰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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