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생명, ‘2024 연도상’ 시상식 개최

금융·증권 입력 2025-04-10 11:00:53 수정 2025-04-10 11:00:53 김수윤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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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영업가족 143명 시상

DB생명 대표이사 김영만(왼쪽 두번째)사장과 그랑프리를 수상한 김두영(〃첫번째) 강릉지점 FP, 이경수(〃세번째) 새서울TC지점 FP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DB생명]

[서울경제TV=김수윤 인턴기자] DB생명은 지난해 성과를 거둔 영업가족을 축하하기 위한 ‘2024 연도상’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2024년 영업실적과 계약유지율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43명의 수상자가 선정됐으며, 그랑프리는 2년 연속 김두영 강릉지점 FP(Financial Planner)와 이경수 새서울TC지점 FP가 수상했다.

또한 대상으로 FP부문 본상에 오종훈 대구지점 FP, 신인에 최다임 울산지점 FP, SM(Sales Manager)부문 본상에 김정자 강릉지점 SM, 신사업 부문 본상은 곽나은 신용산TC지점 FP가 수상했다. 

대표이사 김영만 사장은 축사를 통해 경쟁 심화와 규제 강화 등으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성과를 이루어낸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풍신연등(風迅鳶騰)의 자세로 어려울 때 일수록 철저히 준비하고 내실을 다진다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따.

아울러 “2025년은 준비와 실행을 통해 건실한 회사로 한단계 더 도약하는 해로 만들어 가자”라고 덧붙였다.
/su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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