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원도심, ‘미니뉴타운’으로 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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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4-10 16:20:52
수정 2025-04-10 16:20:52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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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김혜준 기자] 부천시가 낙후된 원도심을 살리기 위한 대대적인 정비사업에 나섭니다.
시는 ‘미니뉴타운 시범사업’과 ‘부천형 역세권 정비사업’ 등 새로운 정비 모델을 도입해 주거환경 개선과 신·구도심 간 균형발전을 이끌 계획을 전했습니다.
오는 5월 정비사업 대상지 공모를 시작으로, 7월 최종 대상지를 선정하며 사전 컨설팅과 행정 패스트트랙으로 절차는 빠르게, 주민 부담은 줄이도록 지원할 방침입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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