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화재단, 지역예술작가와 함께하는 도예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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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4-25 16:11:18
수정 2025-04-25 16:11:18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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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부천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부천시립박물관이 기획전시 <흙에서 부는 바람>을 진행합니다.
이번 전시는 4월 29일부터 8월 17일까지 ‘흙’을 주제로, 지역 도예 작가 6명과 박물관 도자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박물관 측은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예술가들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 및 문화적 깊이를 더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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