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럼 2025] “모든 것은 AI로 통한다”…글로벌 석학 한자리
경제·산업
입력 2025-05-28 17:47:46
수정 2025-05-28 18:39:14
이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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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경제가 주최하고 서울경제와 서울경제TV가 주관한 ‘서울포럼 2025’가 어제(27일)부터 이틀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렸습니다. 포럼 현장에는 글로벌 석학과 전문가들이 모여 인공지능(AI)으로 변화하고 있는 우리 사회의 모습을 진단하고 대응 전략을 모색했습니다. 이수빈 기잡니다.
[기자]
서울경제가 주최하고 서울경제와 서울경제TV가 주관한 ‘서울포럼 2025’가 어제부터 이틀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이미 시작된 미래, 모든 것은 AI로 통한다’를 주제로 열린 서울포럼 현장에는 각계의 전문가들이 모여 논의의 장이 됐습니다”
개막식은 AI로 빠르게 변화하는 우리 사회의 모습을 진단하고 이러한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과 국가의 대비책은 뭔지 고민하는 자리가 됐습니다.
[싱크] 손동영 / 서울경제·서울경제TV 대표이사 사장
“AI는 이제 단순한 도구가 아닙니다. 동반자이자 도전의 대상입니다. 우리는 AI의 영향력과 파급 효과를 냉정하게 인식하고 그 가능성을 정교하게 예측해 인간의 삶을 개선하는 데 활용해야 합니다”
개막식 기조강연을 위해 무대에 오른 여준구 대동로보틱스 대표이사는 “AI 발전 속도가 굉장히 빨라지고 있다”며 “AI가 로봇과 같은 물리적 형태를 통해 사이버공간이 아닌 오프라인 공간에서 활동할 수 있게 된다면 우리 사회엔 커다란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싱크] 여준구 / 대동로보틱스 대표
“AI가 그냥 사이버 공간에서만 있으면 사실은 혜택에 한계가 있습니다. 근데 이게 만약에 액션까지 취해질 수 있다, 뭔가 움직일 수 있다 그러면은 그때는 정말 커다란 변화를 우리 사회에 가져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어 특별 강연에 나선 펠릭스 상 유니트리 로보틱스 시니어디렉터는 “단순히 생각하고 말하는 수준이 아닌 행동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은 다양한 환경에서 폭넓게 쓰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이날 상 시니어디렉터는 휴머노이드 로봇과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대선 후보를 비롯해 오세훈 서울시장,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등도 과감한 투자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뜻을 모았습니다.
한편 이날 서울포럼 특별행사로 ‘2025년 상반기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시상식’도 진행됐습니다. 시상식에선 기초과학부터 기술 사업화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발전 공로를 남긴 과학기술인 6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습니다.
서울경제TV 이수빈입니다. /q00006@sedaily.com
[영상취재 조용선·강민우·권종현 / 영상편집 이한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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