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산사태 취약지 사방사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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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7-17 12:33:05
수정 2025-07-17 12:33:05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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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 남동구가 산사태 예방을 위한 재해대비에 나섰다.
구에 따르면, 지난 3월 착공한 만수동 산1-2번지 일원의 사방사업을 지난달 완료했다고 밝혔다.
구는 사업을 통해 만수동 산지에 ▲깬돌골막이 1개소 ▲돌망태누구막이 5개소 ▲돌망태흙막이 ▲깬돌기슭막이 등이 설치돼 산림 내 토사 유출을 차단하고 계류의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전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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