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구리시, 지붕 전소된 '새음교회'

경기 입력 2025-07-22 16:33:05 수정 2025-07-22 16:33:05 정주현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서울경제TV 경기북=정주현 기자]

 

[사진=서울경제TV]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위치한 새음교회(구 두레교회)에서 지난 2일 화재가 발생해 건물 지붕이 전소됐다.
소방당국은 현재 전기적 요인, 특히 천장 구조 내 누전 가능성을 화재 원인으로 보고 있다. 타버린 지붕의 흔적과 달리, 주변은 평온한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다.

[사진=서울경제TV]

화재로 학습 공간을 잃은 새음학교 학생들은 인근 구리여중에서 1학기 마무리 수업을 이어갔다./wjdwngus98@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전체보기

기자 프로필 사진

정주현 기자

wjdwngus98@sedaily.com 02) 3153-2610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공지사항

더보기 +

이 시각 이후 방송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