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투자기업 고용보조금 지원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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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7-28 18:09:18
수정 2025-07-28 18:09:18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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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시가 투자기업에 최대 600만 원의 고용보조금을 지원합니다.
시는 신규 투자기업의 고용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상시 고용인원 1명당 최대 600만 원의 고용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인천 외 지역에서 이전한 국내기업과 투자 등록 후 5년 이내의 외국인 투자기업이며, 각각 인천시민 20명 이상 추가 채용 또는 전년 대비 20명 초과 고용이 조건이라고 전했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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