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식별 표찰로 은행나무 관리
전국
입력 2025-08-04 14:57:46
수정 2025-08-04 14:57:46
김혜준 기자
0개
[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 미추홀구가 은행나무 암나무에 식별 표찰을 부착했다.
구는 기존 종이테이프 대신 내구성 있는 전용 표찰을 활용해 열매 낙과 민원과 악취 문제를 줄이고, 작업 효율을 높이겠다는 취지라고 밝혔다.
표찰은 도시 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제작됐으며, 향후 은행 열매 조기 제거 사업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hyejunkim42@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카페24, AI 시대 맞춤형 ‘검색엔진 최적화’ 기능 고도화
- 2인천연구원, 60~80세대 중 일하는 노인 60.1%
- 3두산에너빌, 야월해상풍력과 5750억원 규모 EPC 계약 체결
- 4HD현대 정기선 “독보적 기술·두려움 없는 도전으로 성장”
- 5인천시 검단신도시 I-MOD 버스 운영 2026년 6월까지 연장
- 6의정부시, 지역화폐 가맹점 연매출 12억 기준 유지
- 7하남시, 방아다리길 연결도로 개통
- 8남양주시, 막혀 있던 전통사찰 건축물 양성화 길 열어
- 9남양주시,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개발계획 승인
- 10이정후, 크리스마스 앞두고 광주 신애원 성금 기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