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식별 표찰로 은행나무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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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8-04 14:57:46
수정 2025-08-04 14:57:46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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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 미추홀구가 은행나무 암나무에 식별 표찰을 부착했다.
구는 기존 종이테이프 대신 내구성 있는 전용 표찰을 활용해 열매 낙과 민원과 악취 문제를 줄이고, 작업 효율을 높이겠다는 취지라고 밝혔다.
표찰은 도시 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제작됐으며, 향후 은행 열매 조기 제거 사업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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