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계양산·천마산 대벌레 확산 선제 차단
전국
입력 2025-08-06 15:57:58
수정 2025-08-06 15:57:58
김혜준 기자
0개
[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 계양구가 산림 생태계 보호를 위해 4월부터 추진한 산림병해충 방제사업을 완료했다.
구는 특히 중구·서구에서 급증한 대벌레 확산을 막기 위해 계양산과 천마산 등산로 주변에 예찰과 약제 살포를 집중 실시했다고 밝혔다.
또한, 여름철 병해충 번식에 대비해 지속적인 예찰과 방제를 통해 주민이 안심하고 산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대응할 계획을 전했다./hyejunkim42@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카페24, AI 시대 맞춤형 ‘검색엔진 최적화’ 기능 고도화
- 2인천연구원, 60~80세대 중 일하는 노인 60.1%
- 3두산에너빌, 야월해상풍력과 5750억원 규모 EPC 계약 체결
- 4HD현대 정기선 “독보적 기술·두려움 없는 도전으로 성장”
- 5인천시 검단신도시 I-MOD 버스 운영 2026년 6월까지 연장
- 6의정부시, 지역화폐 가맹점 연매출 12억 기준 유지
- 7하남시, 방아다리길 연결도로 개통
- 8남양주시, 막혀 있던 전통사찰 건축물 양성화 길 열어
- 9남양주시,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개발계획 승인
- 10이정후, 크리스마스 앞두고 광주 신애원 성금 기부




































댓글
(0)